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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타

배틀그라운드 for 카카오 퍼블리싱 계약 정리

배틀그라운드 카카오게임즈 논란  결과는?




배틀그라운드 블루홀에서 만든 역대작이며,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관련 업데이트패치, 관련 소식이 있을때면

항상 네이버 검색 상위를 차지하는 요즘 핫한 게임  하나입니다. 

저도 시간이   마다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에 매력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뭔가 사실감, 생동감 있는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요?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96명이란 수많은 유저들이 동시에 접속 무기, 이동수단 등을 

얻고 활용하며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는 경쟁 게임인데요.

2000, 2004년도에 상영한 영화 배틀로얄1,2 생각나게 하는 게임인  같습니다.

젊은 학생들의 살고자 하며 서로 죽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역시 마지막에 1명만 살아 남으면

게임이 종료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인데요.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번에 이슈는 많은 유저들을 이미 가지고 있는 블루홀에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놓고

카카오게임즈와 합작을 한다는 소식으로 부터 시작 되는데요.



구입만 하면 누구든지 동등한 조건, 제한없이 즐길  있었던 배틀그라운드 

우리나라 현실상 모든 온라인 게임은 현질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변하였으며,

지금도 역시 무료유저와 유료유저 현질 벽에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플레이 횟수에도 제한을 두는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나오는  같습니다. 이외에 유료아이템, 패키지 상품 판매 등등….



그래서  배틀그라운드 커뮤니티팀은 국내 유저 분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였다고 합작을 하는 이유를 밝혔으며, 

현재 이용하고 계신 유저 분들의 우려와 달리 걱정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약 2500원 정도의 상자깡이란 이벤트로 

이미 한번 현질 유도 전적이 있는 배틀그라운드...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겠죠??

올해에 정식으로 서비스가 될거라고 하니

기다려 봐야 정확히   있을 겁니다.


너무 물질적인 이익만 창출하려는 목적만을 쫒는 것이 아니라

국내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만족하는 방향으로 

항상 게임이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http://jupanda.tistory.com/entry/배틀그라운드-카카오게임즈-논란-후-결과는 [ㄱㄴㄷㄹㅁㅂ]